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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책추천

시편 119편, 진리의 말씀으로 삶을 빚다

by caruso0418 2026. 4. 7.

가까이 두고 오래보고 싶은 책이라고 하면 이런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오랫동안 천천히 읽어야 그 의미가 새겨지는 책.
그 책이 시편 119편, 진리의 말씀으로 삶을 빚다
인 것 같아요. 작가인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선교사이자 작가입니다. 그의 책은 깊습니다. 그리고 통찰력이 있습니다. 실제 설교문에서 쓰인 글들이라 그런지 마음을 움직입니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선교사 부모의 아들로 태어납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고적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구약의 경제윤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영국 성공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고, 인도 푸네에 있는 유니온 성서신학교에서 5년간 구약학을 가릋핀 후에 영국으로 돌아와 다문화 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국제훈련센터인 기독교 열방대학의 학장 및 총장으로 섬기면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현재는 제 3세계에 속한 목회자와 리더를 교육과 문서운동으로 섬기는 랭햄 파트너십 인터네셔널에서 국제사역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서로는, 전도서 당혹스러운 세상에서 믿음을 묻다.
, 회복하시는 하나님, 구약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구약에 나타난 예수, 성령 하나님, 다니엘서 강해 등이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이 말씀이 한동안 제 마음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비결은 말씀이 내 입에 있는지 없는지 입니다.

시편 119편 말씀은 성경에서 가장 긴 장입니다. 무려 176절까지 있습니다.
그 말씀을 가지고 책 한권을 쓰는게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시편 119편을 자주 보게 됐어요.
그리고 지금도 자주 볼 생각이구요.
4월달에 교회에서 설교를 해야 하는데 그 때 주제도 시편 119편이 될 것 같습니다.


짧지만 참 통찰력이 있는 글이지요.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그 분별력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지혜롭고 선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성숙하는 통찰력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나에게 그런 통찰력과 이해가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좋은 책들은 더 성경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책들을 통해 성경에 깊숙히 빠지게 되고
그 성경이 우리를 인도합니다.

그리고 그 인도로 인해 우리는 가장 탁월하고 지혜로운 삶을 살게 되고 우리의 삶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께 가장 합당한 삶을 보일 수 있습니다.


소제목들을 보면 하나하나 다 읽고 싶은 제목들입니다.
그리고 오랜 장고 끝에 고심한 저자의 잉크자국이 느껴집니다.

시편 119편을 통해 이런 주제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작가의 탁월함이 좋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제 나이가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닌데요. 저는 작가처럼 글을 잘 쓰고 싶은 마음보다 더 정결하게 깨끗하게 살아내려는 마음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그게 진짜가 아닐까요?

진리의 말씀으로 삶을 빚는 놀라운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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