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관계 안에서 상처받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 이 책에 담았다. 상처받지 않는 법을 터득한다면 보다 강해질 수 있다.
두려워 절절매지 않아도 되고, 용기 있게 다가갈 수 있으며, 상처에 매여 있던 에너지가 자요로워지니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힘도 생긴다.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나 행동으로부터 영향받지 않을 수 있다면, 좀 더 자유롭게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p7>
이미 받아버린 상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상처가 고통스러워 온통 거기에 신경이 쓰여 막상 해야 하는 일을 하기 힘들 정도로 괴롭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처가 주는 아픔은 결국 감정이고, 그 감정을 떠나보내야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상처가 무엇인지, 상처를 치유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드리고자 한다. 그 방법을 통해 우리는 상처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다. <p8>
우리는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자신과 연결 지어 해석할 때 상처를 받습니다. 누군가의 말이 나의 능력을 깎아내리는 것 같이 들리고, 조직에서의 내 역할이 미미한 것처럼 생각되기도 하고, 나의 가치를 별로라고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내가 못났다고 말하는 것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경계를 침범하는 행위를 하곤 합니다. 바로 '조언'입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한 말이지만, 조언을 듣는 사람은 자신의 경계가 침범됐다고 지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언이나 지적은 분노를 유발합니다. 누군가에게 무심코 하는 말 한마디가, 또는 그 사람을 위해서 하는 조언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되어 화를 유발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류의 책(인간관계나 사람의 상처와 감정에 관련된)은 훑듯이 읽어도 대부분의 내용을 다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디테일한 부분들이 적혀 있었고 하나하나 자세히 읽고 싶은 충동이 들었던 책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받는 상처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또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지혜롭게 행동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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