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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낚시 포인트

온다씨 해상펜션 리얼후기 (26.5.5. 방문)

by caruso0418 2026. 5. 11.

 

 

 

온다씨 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2길 42

온다씨 해상펜션에 다녀왔어요. 

 

 

거제에서 잠도자고 낚시도 체험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낚시 체험하는데에도 돈이 많이 들고 펜션에서 자는 것도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낚시를 사랑하는 가족들이라면
거제에 있는 온다씨 해상펜션에 가보세요. 

 

 

주차는 이 곳에 하시면 됩니다. 

시방항여객선터미널 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2길 27-5

이수도로 가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주차장은 널럴한 편이예요. 

 

 

 

 

저희가족은 여기서 배를 탑니다. 

 

 

 

 

 

배를 타고 항을 보니 시방항이 정겹습니다. ㅎㅎ

거제도 살면서 바다와 산을 자주 본다는 건 분명 축복입니다. 

 

온다씨 해상펜션까지는 금방이예요 ㅎㅎ

그런데 사장님이 매미성 관광을 시켜주신다고 하시네요 ~

 

 

저희 가족은 사장님의 매미성 브리핑을 듣습니다. 

거제 살고 있었지만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네요 ㅎㅎ

 

 

 

 

매미성에서 배타고 3분 정도 가니 해상펜션이 보입니다.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할 만큼 매우 가깝습니다. 

 

 

선장님은 저희를 내려주고 복귀하시네요 
날씨가 좋으니 사진도 잘나오네요. 

 

 

 

사랑스러운 막둥이는 바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다 낚시를 좋아해요. 

 

 

 

 

 

평상도 있고요. 

 

 

외부화장실도 있습니다. 
거품식이라서 물을 내릴 필요는 없더라구요. 

 

 

 

잡은 고기를 밖에서 다듬을 수 있도록 이렇게 바깥에 씽크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지저분하지만 5명이 자기에도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온다씨 해상펜션에는 통발이 4개 설치되어 있어요. 
사장님이 그 통발에 있는건 다 손님꺼라고 하시네요. 

저희는 가자마자 통발을 올려 보았는데 꽤 큰 용치놀래기가 잡혀있어서 기부니가 좋았습니다. ㅎㅎ

 

 

엄마는 자고 아들은 핸드폰을 하고 딸은 라면을 끓여 먹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비슷한 시간으로 해상펜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딸이 라면을 먹더니 이제는 힘이 솟았는지 바로 캐스팅을 하기 시작했어요 ㅎㅎ

 

 

 

보리멸을 잡은 막둥이가 좋아합니다. ㅎㅎ

보리멸을 잡았으니 바로 먹어야겠네요 ㅎㅎ

 

딱 2점이 나오네요 ㅎㅎ
사실 제가 수율을 더 살렸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대충하다보니 맛있는 부분들이 다 날라갔습니다. ㅎㅎ

보리멸 회 정말 맛있네요 
바로 잡아서 먹는 맛을 도시분들은 잘 모르실꺼예요 ㅎㅎㅎ

 

 

데크 부분이 넓엇 좋습니다. 
캐스팅도 편하고요.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데 
운치가 있고 좋더군요 ㅎㅎ

 

 

 

 

해가 넘어가니 또 고기가 땡깁니다. 
목살을 구워서 맛있게 먹어야겠어요 ㅎㅎ

 

 

 

 

오늘 막둥이가 낚시를 잘하네요 ㅎㅎ
장어를 잡았습니다. 
저런 해맑은 표정은 정말 오랫만이네요. 

막내 데리고 낚시 좀 자주 와야겠어요 ㅎㅎ

 

 

밤이 되자 볼락이 1타1피로 나옵니다. 
고기는 계속 나오는데 너무 귀찮아서 고기를 다듬고자 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어요 ㅎㅎ
그래서 다 살려주고 잤습니다. 

 

거제에서 하룻밤 주무셔야 하고 낚시도 해보고 싶은 분들께는 이만한 가성비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온다씨 해상펜션 추천드립니다. 

저는 거제 살면서 왠만한 해상펜션은 다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 온다씨 해상펜션 리얼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