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가시적인 효과를 외부에서 찾았다.
생각해보니 그래서 핳상 빨리 지치고 지속할수도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안일한 나의 생각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하고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해 준다는 점이다.
결코 부지런하지 않다.
더 스스로를 채찍질해야 한다.
생각해 보니 내가 그랬다.
돈을 쫓아 다녀서 더 크게 되지 못했다.
그리고 더 나아지지 않았다.
하루에 기본 2시간 정도는 쇼츠와 릴스 유튜브와 인스타를 하는 것 같다.
하기 싫은 거 열심히 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
책은 잠깐 봐도 생각하게 되고 사유하게 된다.
각성도 하게 되고..
짧은 인생 더 집중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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