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 부자입니다.
운동도 좋아하고
음악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합니다.
저는 아주 외향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혼자서도 매우 잘 지내요. 외향적인 사람이 아닌 것처럼요.
그 이휴가 책 때문입니다.
책 읽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작년에 읽었던 세이노의 가르침을 리뷰하고 싶어서 글을 쓰기로 작정했습니다.
시작하기 앞서 아내가 책을 읽으려고 계획한 흔적이 보이네요~!
이런 모습을 볼 떄 귀엽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700페이지가 넘는 장서입니다.
읽을 때마다 정신이 번쩍 번쩍 한답니다.
좋은 글들 앞으로 계속 리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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