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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책추천

김재우의 구동사 100

by caruso0418 2025. 9. 1.

원어민들은 우리와 쓰는 표현이 다릅니다. 
우리가 배운대로 말하지 않고 자신들이 쓰는 스타일로 말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구동사라는 것인데요. 

구동사는 "기본동사+부사","기본동사+전치사","기본동사+부사+전치사"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구어체(대화할 때, 말할 때)에서 사용빈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구동사를 잘 알아야 영어를 잘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문어체 영어는 어떨까요? 
문어체에서도 구동사는 생각보다 자주 등장합니다. 
영어 신문, 저널, 연설문 등에서도 구동사가 빠짐없이 등장한다는 점은 구동사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래서 구동사 학습의 첫 번째 목표는 원어민들이 하는 말을 한 번에 명료하게 이해하고, 원어민들이 쓴 글을 신속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고, 나아가 좀 더 "네이티브스러운 영어"로의 소통까지 목표로 잡는 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이 책 제목이 구동사 100인데요. 
원래 100일만에 끝냈어야 하는데 250일은 걸린 것 같습니다. ㅠㅠ
그만큼 제가 게으르고 규모있지 않다는 뜻이지요 ㅠㅠ
창피하지만 그래도 솔직한 리뷰가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제가 영어 실력이 안 느는 이유가 있어요. 
바로 제가 공부를 안하기 때문이죠 ㅠ. 오늘을 통해서 반성 좀 많이 할려고 합니다. 
책 리뷰하면서 각성도 하고 반성도 하고 좋네요 ㅎㅎ

 

구동사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한 가지 생각나는 것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네요. 

mess up

한국사람은 실수를 하다라는 표현으로 항상 make a mistake를 사용하지만 더 쉽고 간결한 표현으로 mess up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I messed up 이란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공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100일이 아닌 250일 동안 공부한 흔적이 이제 보이네요.
하지만 저기 있는 표현을 다 아는 것이 아니니 두고두고 리뷰를 할 생각입니다. 

영어가 향상하지 않았던 분들은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퀀텀점프로 이 책으로 한 번 공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