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스캇 펙 박사(의사이자 박사)가 쓴 아직도 가야할 길은 오래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입니다.
삶의 지혜는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해 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 글 부터 마음에 드는데요.
첫번째 글은
인생은 문제와 고통에 직면하는 것
이라고 써 있습니다.
삶은 고해입니다. 이것은 삶의 진리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진리입니다.
이러한 평범한 진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삶은 더 이상 고해가 아니다. 다시 말해 삶이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래서 이를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면 삶은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다. 왜냐하면 비로소 삶의 문제에 대해 그 해답을 스스로 내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19p>
맘에 들지 않나요?
인생은 문제와 고통에 직면하는 것, 그것을 기본으로 바탕으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책 추천을 하니 좋습니다.
제가 좋은 책들을 리뷰하게 되니까요~!

아들이 이 책을 꼭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예전에 쓴 글이 있었네요.
이 책을 읽은지 10년은 넘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2015년 쯤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갔는지 몰랐네요.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문제만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왜 다른 사람들은 당하지 않는데 자신과 가족이나 자신이 속해 있는 집단만 이같이 고통스러운 문제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지 불평을 합니다.
삶이란 대수롭지 않으며 쉬운 것이라고 생각한 나머지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문제와 어려움이 가혹하다고 불평을 하게 됩니다.
훈련이란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과정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가 없다. <20p>

현명한 사람은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문제를 반기며, 더 나아가서는 문제가 주는 고통까지 기꺼이 받아들인다.
우리는 그렇게 현명하지 못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고통을 두려워하고, 가능한 한 문제를 피하려고 한다. 때로는 문제를 질질 끌면서 저절로 없어지기를 바란다....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정면으로 대항하지 않고 주변을 맴돌면서 달아나려고 한다.
그러나 무넺와 고통을 피하려는 이런 태도가 바로 정신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22p>
우리는 우리 자신과 자녀들의 정신적, 영적 건강을 성취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내가 여기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우리 자신과 자녀에게는 고통을 겪는 것이 필요하고,
가치가 있다는 사실과 문제에 맞서서 고통을 체험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삶의 문제에 직면 했을 때 성공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고 또 그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자신과 자녀들이 스스로 이러한 가르침을 체득하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가질 때, 비로소 우리는 고통을 감내하고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참 기가 막힙니다.
M. 스캇 펙 의 아직도 가야할 길 추천드렵니다.

저도 한 동안 이 책을 리뷰해야 겠습니다.
오늘의 도서 추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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