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이는 고난을 통해 놀라운 일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고난에 치여 무너지기도 하는 것이다.
그 차이는 바로 고난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다.
먼저, 고난을 이겨내고 큰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난을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마음이 있어야 한다.
다산은 중년에 닥친 고난을 '세속의 길에서 벗어나 진정한 학문을 할 수 있는 여가'로 생각했다. <21p>

먼저, 고난을 이겨내고 큰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난을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마음이 있어야 한다.
다산은 중년에 닥친 고난을 '세속의 길에서 벗어나 진정한 학문을 할 수 있는 여가'로 생각했다.
또 한 가지는 고난이 삶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잠잠히 생각해볼 수 있어야 한다.
"공자가 곤궁에는 운명이 있음을 알고, 형통에는 때가 있음을 알고, 큰 어려움에 처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성인의 용기다" 라고 말했듯이 자신이 겪는 고난에도 반드시 그 의미가 있음을 알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그 전제는 평온하고 안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다산은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기에 혹독한 시기를 잠잠히 버티면서 때를 기다릴 수 있었다. 자신뿐 아니라 아들들에게도 "폐족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독서밖에 없다."라고 이르며 미래를 대비하도록 했다. <21p>

욕망을 의지로 억누른다고 해서 제어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역사에 이름을 남긴 현자도 아니다. 단지 세상에 시달리며 지금 당장에 급급한 평범한 처지라고 해도 감정과 욕망이 들끓을 때 잠깐 성찰하는 시간, 자신에게서 한 걸음 물러나 관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39p>
바르지 않은 길 앞에서
멈출 줄 아는 사람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다.

오늘은 어제와 내일을 잇는 다리다.
따라서 오늘에 성실함을 채워나가야
바로소 과거는 과거가 되고, 미래는 미래가 된다.

나를 지킨다는 것은
외부의 모든 자극을 막고자
스스로를 비우는 고립이 아니다.
내부를 좋은 것으로 채워나가는 것이다.
추천사
2021년에 봤던 책을 작년에 다시 보고 오늘 또 다시 훑어 보았습니다.
밑줄 친 부분들을 하나하나 다시 읽을 때마다 마음을 추스리게 됩니다. 그리고 제 내면을 다시 단단하게 하게 됩니다.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결국 외부의 모든 자극을 막고자 스스로를 비우는 것이 아니라
내부를 좋은 것으로 채워나가는 것 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요?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이런 책을 통해서 다산의 정신과 지혜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진정 나의 마음을 채우고 나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말씀 즉 성경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을 통해서 내 마음을 채우고 싶습니다.
책은 지혜입니다. 어숩잖은 책은 없습니다. 쇼츠와 릴스 같은 것들을 다 집어 치우고 책을 읽어서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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