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개 팬션 에스프레소 예전부터 와 보고 싶었던 곳인데
오늘에서야 와 봅니다.
신기한 건 이 곳은 금요일 토요일만 하는 카페라서 아무나 올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장님 댁이 서울 잠실이래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서울에 계시고 목요일밤이나 금요일 일찍 거제로 오시나봐요.
제가 서울 강동구에서 30년을 살았기 때문에 잠실 사신다고 하면 이웃사촌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무지개 팬션 에스프레소 주소는 거제 남서로 747입니다.
출입구 옆에 있는 창문입니다 ^^

이곳은 앉을 수는 없는 곳이에요.
포토존입니다.
사진만 찍을 수 있어요.
이 곳에서 사진만 찍을 수 있어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 곳을 통해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이 위층도 올라가서 사진만 찍을 수 있습니다.
앉을 수는 없어요.

올라가서 이 곳에서 신발을 벗으셔야 해요.
신발을 벗고 나면

아내가 살포시 신발을 벗어 놓았네요 ㅎㅎ


이런 곳이 나오네요.
봄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서 이 곳에 계속 있고 싶었어요.
이곳에서 앉을 수 있게 해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아내의 뒷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아내는 뒷모습이 안 이쁘다고 했지만 저는 이뻐 보였습니다.


다시 내려오니 이 곳이 보이네요.
출입구 옆에 있는 테이블입니다.
이 곳도 있어요.

카운터 입니다.
여기서 사장님 내외분이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주십니다.


노부부 사장님의 정성이 곁들인 커피와 음료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사장님 자녀분이 전 세계 112개국 1058개 팀이 참가한 국제 건축 공모전에서 최종 10인에 선정되셨다고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여기서 아래층으로 내려 갈 수 있는 계단이 있어요.
그 계단을 내려가면 또 다른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요.
내려가면 무지개 정원이 있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서 바깥에 앉으시는 손님분들이 많으셨어요.
그래서 저희도 밖에 나가서 앉았습니다.

아메리카노와 바나나라떼를 주문했는데 벌써 먹어 버리고 나서 찍어 버렸네요 ㅎㅎ
항상 이렇습니다.
언제쯤 먹기 전에 찍는 습관이 생길까요? ㅎ
너무 예쁜 무지개팬션 에스프레소에 꼭 가보세요.
금요일 토요일만 운영하시기 때문에 아무나 못 가는 곳이니까요.
석양뷰가 너무 예쁜 곳이네요.

나오기 전에 다시 포토 존에서 다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액자같은 느낌입니다.

노을이 막 지려고 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그냥 와 버렸네요 ㅎㅎㅎㅎ


거제의 비경인 대소병대도 전망대에서 사진 한 장 찍고 옵니다.
오늘도 아내와 즐거운 데이트를 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무지개팬션 에스프레소
꼭 가보세요~!
금요일과 토요일만 하는 거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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