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곳간 더소생갈비
- 전화번호 :0502-5551-7688
- 경남 거제시 고현동 1002-9 1층
저는 늘 고기가 땡깁니다.
고기를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닌가 할 정도로요.

지인들과 더소생갈비에 옵니다.
예전부터 오고 싶었는데 못 왔던 곳입니다.
오늘은 먹을 수가 있네요.

일찍 부터 여는 이런 식당이 좋습니다.
저희는 일찍 부터 점심을 먹는 경향이 있거든요 ㅎㅎ

황금곳간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황금색이 비교적 많은 것 같아요 ~!

메뉴는 이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갈비살이 제일 맛있었어요.
그런데 저희는 더소 모듬스페셜을 먹습니다.
안창+생토시+LA갈비+갈비살
입니다.

주방쪽은 이런 모습입니다.

황칠염소육개장 좋네요.
황칠은 무슨 뜻일까요?
“황칠(黃漆)”은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황칠은 식물 이름을 말하는 것 같아요.
황칠나무(학명: Dendropanax morbifera)를 줄여서 “황칠”이라 합니다.
우리나라(특히 전라남도 해안과 제주도 일부)에 자생하는 희귀한 상록활엽수예요.
줄기에서 노란 수액이 나오는데, 이것을 전통적으로 칠(漆) 재료나 약재로 사용했습니다.
약재니 염소육개장에 같이 넣었을 것 같아요.



샐러드와 겉저리 상추가 맛있엇어요~!

불도 아주 쎄고 좋았습니다.








최근에 먹었던 소고기 중에서 참 맛있었습니다.
한우가 부럽지 않았어요.
가성비도 좋고 제대로 된 소고기를 먹으러 가 볼 만한 것 같습니다.
먹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맛있는 걸 먹으면 확실히 행복해지기도 하고요.


지인들이 마시는 맥주병이 살짝 얼려있는 것이 보기 좋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많이도 먹었네요~!
사진은 얼마 찍지 않았지만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예요.


된장찌개도 MSG의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냥 순한 된장찌개 맛이었거든요.

마지막으로 벌집 마늘 토시살을 또 구워 먹습니다. ㅎㅎ

여기서는 특이하게 라면사리를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해주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맥주마시는 분들이 부럽다기 보다 맥주잔이 살짝 얼려있는 게 부러워서
저도 마지막에는 결국 콜라를 시키고 말았습니다. ㅎㅎ
황금곳간 더소생갈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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