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필리핀 요리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더 필리핀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1로 51
동남아 여행을 못가면 여기라도 다녀오면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그랬거든요~

저는 낮에 다녀왔는데 참고로 낮엔 주차 할 곳이 없어 삼성호텔주차장에 하시면 좋아요.
생각보다 가까워서 괜찮았어요.
물론 날이 덥긴 했지만요.
그래도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외관을 참 예쁘게 잘 꾸며 놓으셨더라구요.
밖에서 지나가다가도 한 번 쯤 들르고 싶을 만큼 군데군데 신경쓴 흔적들이 많이 보입니다.

오전 1시까지니까 꽤 늦게 까지 하시네요.
다음에 올 때는 밤에 한 번 와봐야 겠습니다. ㅎㅎ

바다가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왠지 서퍼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


우쿠렐레가 귀엽습니다.
저희 집에도 하나 있는데 안친지 꽤 됐네요.
저 작은 사진들은 보라카이 사진과 그림들이예요.
신혼여행을 보라카이로 다녀와서 그런지 저 사진들에 있는 풍경들이 익숙하기도 합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이 너무 이쁜 것 같습니다.

저기 앉아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음료를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 슬쩍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안쪽에도 들어가니 밖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또 있더라구요.
날씨가 선선한 초가을에는 밖에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이것 저것 시켜서 음식이 나오기까지 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그 사이에 메뉴판을 쭈욱 찍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음식이 오래걸려서 또 다시 사진찍기 놀이를 시작합니다.

평소에 탄산을 안 마시는데 오늘은 왠지 먹고 싶더라구요.
아침에 몸무게를 잿는데 82.1 kg 이 나왔거든요.
평소보다 더 적은 무게로 이 몸무게는 아마 제가 중학교때 몸무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지인이 추천해준 닥터페퍼를 시도해 봅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계속 마셨네요. 나쁘지 않아서 ㅎㅎ





술을 드시는 분들은 음식이 나오기 전 레드홀스를 한잔씩 하고 계십니다.


사진찍을 곳이 많아서 계속 이곳 저곳찍으러 다닙니다.





대표메뉴답게 아주 맛있습니다.
1인 양은 아닌 것 같아요. 2인이 먹기에도 충분합니다.
저희가족 오면 2인껄로 다시 시켜서 먹어야 겠어요 ㅎㅎ
강추드립니다.


이렇게 비닐장갑을 끼고 이것 저것 싸서 소스에 묻혀서 먹는 건데요.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이건 돼지 냄새가 조금 납니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이걸 드셔 보신분은 딱 필리핀에서 먹었던 거랑 똑같은 맛이라고 하시면서 아주 좋아하시네요.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른데 3개나 있으니 ㅎㅎ 양이 상당합니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40대가 되니 양이 많은 것도 그렇게 달갑지는 않네요 ㅎㅎ
실제 마음입니다.








맛있습니다. ㅎㅎ
팔라복은 한 번도 먹어 본적이 없었던 맛이었어요.
당면을 튀긴 후에 쏘스를 부어서 쉐킷쉐킷해서 먹는 요리인데요.
참 독특한 맛이었고 식감도 독특했습니다. ㅎㅎ


루꼴라 피자 너무 맛있더군요.
정말 화덕에서 구운 피자 맛이었구요. 그리고 정말 담백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예요~







사진 잘 찍으시는 지인이 보내준 사진입니다.
하나하나 다 예술이네요~
동남아 여행을 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시는 분들은 여기 짧게나마 동남아 식당에서 맘껏 동남아 분위기를 내고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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